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 사고 수사대/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 1편 == [youtube(kzL0cAHixwA)] * '''재앙의 시작 (Unlocking Disaster)'''[* 화물칸 문이 열려 일어난 일이므로 열려버린 재앙으로도 번역 가능하다.] <[[보잉 747-100#s-4.1|Boeing 747-122]]> - [[1989년]] [[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]]. 설계 결함으로 인해 비행 도중 화물칸 문이 열리면서 동체가 찢겨 나가 승객 9명이 바깥으로 빨려나가 사망한 사고이자 항공 사고 수사대의 역사적인 '''첫방송.''' * '''폭풍과의 레이스 (Racing the Storm)''' <[[MD-82|Mcdonnell Douglas MD-82]]> - [[1999년]] [[아메리칸 항공 1420편 착륙 사고]]. 폭풍 속에서 착륙을 강행하다 [[스피드 브레이크]]를 펼치지 않아 비행기를 제동하지 못해 공항 근처 시설물을 들이받은 사고. * '''죽음의 불씨 (Fire on Board)''' <[[MD-11|Mcdonnell Douglas MD-11]]> ★ - [[1998년]] [[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]]. 사고 원인은 [[MD-11]]기에 [[AVOD]] 설치를 했다가[* 다만 이 같은 개조는 [[FAA]]의 검정을 받고 행해짐.] AVOD 배선에서 전기합선이 발생해 기내에 화재가 발생한 사고. * '''어둠 속의 비행 (Flying Blind)''' <[[보잉 757|Boeing 757-23A]]> - [[1996년]] [[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]]. 정비할 때 [[피토관]]에 [[덕트 테이프]]를 붙였던 것을 방치해서 각종 계기가 오동작을 하여 조종사들의 혼란 속에 추락. * '''방심의 대가 (Cutting Corners)''' <[[MD-83|Mcdonnell Douglas MD-83]]> - [[2000년]] [[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사고]]. 수평꼬리날개가 움직이지 않아 조종사들이 이를 고치려고 하다가 수평꼬리날개가 제멋대로 움직여 31,000피트에서 급강하를 했다. 다행히도 이 급강하에선 기체를 회복하는 데에 성공한다. 하지만 10분 뒤 수평꼬리날개의 스크류잭 지지대 자체가 박살나서[* 스크류잭이 설계한도를 넘게 기수를 내리게 되었는데, 그 스크류잭이 날개 꼭대기에 걸쳐 있던 상태였다. 그러나 날개 꼭대기는 애초에 스크류잭을 버틸만하게 설계가 되어 있질 않았다. 그래서 10분 동안은 어찌어찌 버텼지만 결국 그게 박살나 버린 것이다.] 18,000피트 상공에서 엄청난 속도로 수직으로 급강하를 시작했다.[* 블랙박스에 따르면 급강하가 시작되는 순간 가해진 중력가속도는 무려 '''-2.4G'''였으며, 2~3초만에 기수가 -70도로 내려갔다.] 기장과 부기장이 이 희망이 없는 비행기를 살리려고 1분 20초나 사투를 벌였지만 결국 [[태평양]]에 추락, 탑승자 88명이 전원 사망했다. 항공사의 유지보수의 불량과 [[맥도널 더글라스]] 사의 부족한 안전설계가 겹친 사고로, 경영난을 이유로 항공사가 수평꼬리날개 기계계통의 윤활유 도포 주기를 과도하게 늘린 것과 수평꼬리날개를 조종하는 계통이 1개밖에 없었던 것이 결정적인 사고 원인. * '''연료 없는 비행 (Flying on Empty)''' <[[A330#s-3.1|Airbus A330-243]]> - [[2001년]] [[에어 트란셋 236편 비상착륙 사건]] 참조. 깨진 연료 파이프에서 기름이 몽땅 새어 나갔지만 바다 한가운데의 [[아조레스 제도]] 라제스 [[공군 기지]]에 안전하게 착륙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